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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32장2

천사와 씨름한 야곱과 이스라엘 이름의 의미(창세기 32장 22절~32절) 창세기 32장 후반부에는 홀로 남은 야곱이 신성한 존재와 밤새 싸우다 환도뼈를 다치게 됩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 나라의 존재와 싸워서 이긴 것이고 이에 승리하자 천사가 투쟁에서 이겼다며 이름을 이스라엘로 지어줍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탄생하게 됩니다. 잽복강을 건너 식솔을 보내고 혼자 남은 야곱 창세기 32장은 야곱이 에서를 찾아가는 과정이 등장합니다. 22. The same night he arose and took his two wives, his two female servants, and his eleven children, and crossed the ford of the Jabbok. ford: 여울, 얕은 물. 23. He took them and sent them a.. 2023. 5. 16.
고향으로 돌아가는 야곱은 에서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 중(창세기 32장 1절~21절) 창세기 32장은 야곱이 고향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의 천사를 만나고 그 와중에 아부성 멘트를 날리며 그 자리를 마하나임이라고 짓습니다. 그리고 에서에게 전령을 보내 수많은 재물을 가지고 가니 자신을 받아 달라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형을 만나러 가는 야곱의 기쁨과 두려움이 느껴지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창세기 31장 미스바 언약식에 이어 32절 내용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공부하는 모드라서요. 1. Jacob went on his way, and the angels of God met him. 2. And when Jacob saw them he said, "This is God's camp!" So he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M.. 2023.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