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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신화7

북유럽 신화 배신자 로키의 최후 잔망스러운 짓거리로 천벌을 받은 로키와 신들과 인간 세계에 변화가 와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기 전까지 극한의 상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북유럽 신화 신들과 로키의 최후 거인족들 사이에서도 신들에게 협조한 로키는 배신자 취급을 당합니다. 그래서 자유로이 드나들기 어려웠던 로키는 종종 변장을 하면서 거인동네에서 놀다 오곤 했는데 어느 날은 매로 변신해서 날아가다 커다란 저택을 발견하게 됩니다. 걀프와 그라이프라 성 안에는 걀프와 그라이프라는 두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아다니는 매가 수상하다 생각해서 이들을 잡아들입니다. 거인은 매가 로키임을 알고 당장 토르를 잡아오면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토르에게 허리띠와 묠니르를 가져오지 못하게 오로지 맨몸으로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이에 로키는 토르에.. 2023. 2. 16.
북유럽 신화 쌍둥이 별이 된 티아치 이야기 북유럽 신화 속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한 로키에 얽힌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신들의 화를 머리끝까지 나게 만드는 완전 밉상 캐릭터이다. 꾀도 많고 심보도 못되었는데 이쁜 구석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악당으로 보기도 뭐하고. 마치 얼마 전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을 보는 듯하다. 늙은 국회의원들을 잔망스러운 꾀로 농락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로키다. 여튼 이러한 로키가 또 사고를 치고 마는데. 로키의 여행 에피소드 중 로키의 만행 또는 활약보기 https://bit.ly/3PfsAvE 【북유럽 신화 5편】로키의 만행 또는 활약 북유럽 신화의 almost 주인공 로키(loki). 개인적으로 로키하면 피터팬이 떠오른다. 결과적으로 사악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로키는 거인족 아버지.. 2022. 12. 11.
북유럽 신화 오딘의 아들 발데르의 죽음 아스가르드 신들 중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발데르는 오딘의 아들이다. 찬란한 외모는 물로 온세상을 아름답게 해주고 현명하고 온화한 달변가에 지혜와 공정함도 겸비한 완벽남인데다 브레이다블레이크라는 멋진 저택에 오로지 부인 난나만 사랑하였다. 게다가 그를 쏙 빼닮은 아들 포르세테까지 출중함을 겸비해서 그가 있는 곳에는 기쁨과 음악과 지식이 넘쳤다. 발데르의 불행한 예지몽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발데르는 늑대가 해와 달을 집어 삼키며 세상이 끝나는 꿈을 꾸었다. 그밖에 디테일한 스토리와 함께 발데르는 신들에게 꿈 해몽을 부탁했고, 오딘이 꿈의 답을 찾기 위해 방랑자 모드로 변하여 여행을 떠났다. 세상의 끝으로 가는 길목에는 현명한 여인으로 칭하는 거인 앙그르보다가 묻힌 무덤이 있다. 그 길 동쪽 끝으로 죽음.. 2021. 10. 24.
수퉁의 꿀술마저 뺏어마신 오딘의 지적욕심 그렇게 오딘이 비비고 들어간 동굴 안에는 수퉁의 딸 군로드가 있었고 그녀는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로 변한 오딘에게 한눈에 반한다. 오딘은 군로드를 유혹하며 술 한모금만 마시면 훌륭한 미사여구를 할 수 있을텐데 하면서 아쉬어한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군로드. 오딘은 군로드를 온몸으로 유혹하며 하룻밤 자고 다시 유혹한다. 마음이 흔들린 군로드는 한 모금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해서 허락했더니만 오딘은 수퉁이 난쟁이에게 뺏은 세가지 통에서 술을 단숨에 마셔버린다. 지혜의 술을 훔쳐먹고 독수리가 되어 날아간 오딘 그러더니 거대한 독수리로 변신해 동굴밖으로 날아간다. 군로드의 비명 소리에 놀란 수퉁은 봉변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똑같이 독수리로 변해 오딘 독수리를 맹렬하게 쫓아간다. 입안에 술을 잔뜩 머금은 상태인데다 .. 2021. 10. 23.
북유럽 신화 신들의 전쟁과 술에 관한 에피소드 어느 날 바니르 신 일족인 굴베이그가 인간 세상에 황금을 뿌려대는 통에 쾌락의 늪에 빠지게 만든다. 인간 세계뿐만 아니라 신족들도 여기에 현혹되어 타락이 극에 달하자 오딘이 발끈하여 굴베이그를 화형에 처한다. 그런데 불사신처럼 세 번씩이나 살아 나온다. 그렇게 오딘이 굴베이그를 괴롭힌다는 소문이 바니르 신족에게 전해지자 다들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굴베이그 화형 이후 벌어진 사건 그리하여 오딘계 에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어떤 곳은 에시르 신족은 전쟁의 신이고, 바니르 신족은 풍요를 담당하는데 힘도 만만치 않아 절대 승자가 가려질 수 없는 승부라고도 했다. 신들의 전쟁 이렇게 신들의 전쟁이 장기간 이어지자 역풍은 인간 세계로 찾아왔다. 인간들은 신들의 혜택을 받지 못하자 가난과 굶.. 2021. 10. 22.
북유럽 신화 미미르샘과 우르드샘 이야기 중간 지대 미드가르드는 인간이 사는 세계이다. 고대 사람들의 믿음을 따라 신화도 그리 발전하였는데, 북유럽 신화 속 신들도 인간 세계를 평평한 원반형으로 만들었다. 가운데로 이그드라실이 자라고 있었고 원반 형태 주변에는 바다가 감싸고 있다. 그 근방에 거인들의 세상인 요툰헤임이 있다. 그리고 바다 속에는 로키의 아들 요르문간드가, 크기를 가늠할 수도 없을 정도로 엄청난 뱀이 살고 있었다. 뱀인지 이무기인지 용인지 알 수가 없다. 미미르 샘과 우르드 샘 또한, 요툰헤임 근처에는 안개의 세계 니플헤임으로 뻗어나간 뿌리에는 미미르의 샘이 있다. 현자의 신 미미르가 나중에 입성하면서 미미르의 샘이되었고 이곳은 오딘의 삼촌이 지키고 있다. 오딘의 눈이 하나인 이유 오딘은 지식을 구하기 위해 삼촌에게 한 모금만 마.. 2021. 10. 21.
만물의 아버지가 오딘인 이유 물과 불이 만나는 지점에 긴눙가가프라는 공허의 세계 혹은 심연의 세계가 생기고 그곳 물방울에서 거인 이미르가 탄생했고 얘가 암소 젖만 먹으며 거인을 대거 양산해서 그게 꼴도 보기 싫었던 태초의 신 부리의 손자 셋 오딘, 빌리, 베가 이미르를 죽이고 그 시체로 원반 형태의 세상을 새로 창조하여 미드가르드라고 명명하였다. 그리고 물푸레 나무와 느릅 나무로 뚝딱뚝딱 남자와 여자, 즉 인간의 조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북유럽 신화 오딘 이야기 공허의 세계 긴눙가가프에서 물과 불이 만나 폭발하면서 빙하 괴물 이미르도 살고, 마침 얼음이 녹아 거기서 신들의 조상 부리가 해동해서 살아났다는 건데 부리는 거인족과 결혼해 삼형제를 낳았고 괴물만 대거 양산하는 이미르를 죽였다. 공교롭게도 이미르의 시체는 물이 아닌 피로 넘.. 2021. 10. 20.